사건 개요
황색 실선(중앙선) 침범으로 고령 보행자를 충격해 합병증(폐렴)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치사 사건. 구속·실형 리스크가 큰 상황에서 양형자료와 유족 합의를 설계해 집행유예로 마무리했습니다.
사건 개요
이른 아침 업무 운행 중 좌회전 진입을 하면서 황색 실선(중앙선)을 침범했고, 그 과정에서 보행 중이던 고령의 피해자를 차량 전면부로 충격했습니다. 피해자는 외상 후 치료를 받던 중 합병증(폐렴)으로 사망에 이르러 치사로 평가되었고, 중앙선 침범·보행자 사망이라는 요소 때문에 구속 및 실형 리스크가 큰 유형이었습니다.
당사의 노력
사건 초기부터 사고경위와 법리를 정리하고, 피고인의 반성 및 재범방지 의지를 뒷받침할 양형자료(경위서·반성문·가족/생계 사정·재발방지 계획 등)를 체계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유족의 용서(처벌불원) 사정이 양형에 참작된 만큼, 피해회복 노력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재판부에 전달되도록 자료 구성과 절차 대응을 촘촘히 진행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금고 6개월을 선고하되 집행유예 1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함께 명했습니다.
이 사건의 의의
치사 사건은 한 번의 진술·자료 누락이 곧바로 실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대 결과(사망)와 위반태양(중앙선 침범)이 겹쳐 방치하면 구속·실형 가능성이 현실적이었으나,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양형 포인트를 잡고 피해회복 및 자료를 정교화해 실형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 본 사례는 의뢰인 동의를 얻어 개인정보를 제거하고 일반화한 형태로 소개합니다. 모든 사건의 결과가 동일하게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