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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보행자 사망사고 가해자 실형 없이 벌금 1,200만원

판결확정일
실형 없이 벌금 1,200만원 선고

사건 개요

야간 어두운 도로(버스정류장·횡단보도 인근)에서 업무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전방주시를 충분히 하지 못해 보행자를 충격, 피해자가 같은 날 사망에 이른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사건. 피해자 유족과 원만히 합의하고 양형자료를 체계화하여 실형 없이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업무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어두운 도로(버스정류장·횡단보도 인근)에서 전방주시를 충분히 하지 못해 보행자를 충격한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같은 날 사망에 이른 중대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가해자(의뢰인)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던 점, 피해자 유족과 원만히 합의한 점,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이 양형에 반영되었습니다.

당사의 노력

사건 초기부터 블랙박스·현장자료·수사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과실 및 경위가 과장되거나 왜곡되지 않도록 방어논리를 구축했습니다. 양형자료(반성자료, 생활관계, 재범방지 계획 등)를 정교하게 준비하고, 판결문상 '유족과의 합의'가 양형사유로 기재된 점에 비추어 피해회복 절차가 재판부에 충분히 전달되도록 의견서 제출 및 공판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결과

사망사고라는 높은 실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벌금형 판단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의의

사망사고는 초동 대응이 늦어질수록 구속·실형 가능성이 커지고, 형사절차와 민사(합의·손해배상) 리스크가 동시에 확대됩니다. 사건의 핵심 자료와 양형사유를 정리해 재판부가 참작할 포인트를 선명하게 제시하는 것이 형사 리스크를 관리하는 핵심입니다.

#치사#사망사고가해자#벌금형#야간사고#피해자합의

※ 본 사례는 의뢰인 동의를 얻어 개인정보를 제거하고 일반화한 형태로 소개합니다. 모든 사건의 결과가 동일하게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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